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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2 오자히르가 말하는 두더지론 (두더지論) (2)
  2. 2009/07/02 TG삼보의 블로거파티에 다녀왔습니다.
  3. 2009/07/02 LG전자의 주가의 향방은? (2)
2009/07/02 02:29

오자히르가 말하는 두더지론 (두더지論)


오자히르가 말하는 두더지론 (두더지論)





두더지論 - 이것은 음악 얘기
                                           
This is about music.


이론을 만들기 좋아하는 내가 한가지 이론을 더 정립해야겠다.
바로 두더지論이라는 것인데.. 여기에 공감할 사람이 몇이나 될 지 모르겠다.

난 음악을 들으면 한 곡이 아니라 앨범을 통째로 듣는 편이다.
타이틀 곡 외에는 쓰레기 곡들로 채워넣는 상술의 앨범이 아닌 이상..

어느 한 곡 때문이더라도 앨범을 통째로 듣다보면..
이 다음에는 다른 곡이 귀에 들어온다. 한동안은 이 음악을 흥얼거리다가
그 다음에는 다른 곡이 또 귀에 들어오고.. 또 한동안은 그 음악을 흥얼거리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한곡씩 튀어나와서 귀에 쏙 박힌다.
하나씩 튀어나온다. 하나씩..

이런 현상은 마치 두더지 게임과 유사하다고 생각했다.
하나의 두더지가 슬금슬금 튀어나오고 망치로 때리면..
다른 두더치가 튀어나오고.. 그런 식이다.


맨처음 귀에 쏙들어오는 곡을 첫번째 두더지..
그 다음 들어오는 곡은 두번째 두더지..
이런식으로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두더지가 사정없이 튀어나오는 앨범이 있다면 그게 바로 명반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오자히르가 말하는 두더지論이라는 것인데..

과연 사람들은 얼마나 공감할 지 모르겠다.
도서관에서 발견한 책중에 51%의 법칙이라는 책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냥 어느 정도만 맞으면(이를 대략 51%로 적고 있다) 법칙으로 기술해 놓은 책이었다.
이런 내용으로도 책을 쓸 수 있구나 하면서 어느 정도는 수긍하면서 읽었던 책인데..
이 책을 읽고 느끼는 바가 있어서 어느정도 맞지 않을까 하는 확신이 들면 이것이 바로 이론이요..라고
적고자 했던 것이다.


다음 시간에 이어질 두더지 이야기는 드렁큰 타이거 8집의 '첫번째 두더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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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01:51

TG삼보의 블로거파티에 다녀왔습니다.


TG삼보의 블로거파티에 다녀왔습니다.




6월 30일, 양재동의 엘타워에서 블로거파티가 있었습니다.
인텔의 차세대 CPU인 i7,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탄생한 고성능의 TG삼보 드림시스 E7,
이 초특급 머신에 Adobe의 포토샵 CS4를 구동시키는 아주 재밌는 컴비네이션이 연출 되었습니다.



■ HARDWARE : i7 embeded E7

각 회사의 임원 분들이 자사 제품들에 대해서 소개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익히 알고 있는 분야라서 오버뷰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은 해당이 없겠지만 RAW파일을 수백장씩 다루어야 하는 입장에서 그만큼 빠른 머신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즉 본 PC의 타깃은 하이엔드 유저입니다. 사진 한 장에 20메가씩 하는 것을 자유자재로 다루는데 항상 PC가 걸림돌이죠. 레이디얼 블러를 수십장씩 걸어서 머신 두개를 비교했었는데 얼마나 빠르게 적용되는지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개콘의 씁쓸한 인생에 등장하는 '조직에서 가장 빠른 쌍둥이'를 보는 듯 했습니다.(무슨 얘긴지 알만한 사람은 알겠죠..;;) i7을 얹은 PC는 국내 제조사에서는 TG삼보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하이엔드 데스크탑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로 비춰집니다.



■ SOFTWARE : Adobe CS4

어도비의 포토샵 CS4도 참 굉장했습니다. 지금 화면에 보이는(아래) 사진 한장이 엄청난 사이즈의 파일입니다.(확대하면 건물에 붙어있는 로고가 아주 분명히 보일 정도 입니다.) 마우스로 슥 건드리면 아이팟터치의 커버플로우를 조작할 때 처럼 아주 부드럽게 움직였습니다. 확대도 아주 순식간에(클릭과 거의 동시에) 이루어 지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른 블로거 분들에게 관심이 있는 편인데 디자인로그의 김현욱님은 처음 뵈었습니다. 2007년엔가 참 열심히 봤던 블로그의 운영자셨습니다. 다소 원론적인 얘기를 하셨던 거 같습니다.. (만 .. 반가웠어요.)


■ COMPETITION

마지막으로 팀별로 E7의 PC를 이용해서 사진 합성을 했었는데 저희팀은 1위와 2등 모두에 해당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등보다는 2등 상품이 맘에 들었는데, 아쉽긴 했어요.

전문적인 능력을 요하는 합성 보다는 여러 재료를 마구 섞어붙인 콜라주 형태의 작품을 요구하는 듯 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콜라보노믹스(그러고 보니 이번 블로거 파티 자체가 콜라보노믹스였군요. TG삼보+인텔+어도비) 마냥 말이죠.. 이런 경쟁이 늘 그렇듯이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한 팀을 이루어서 어떤 화음을 낼 수 있느냐가 포인트였습니다. 우리팀은 이런 포인트에서 마구 빗나간 것이 아무 성과도 내지 못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FOOD


끝으로, 가장 나중에 적게 되었습니다만.. 음식 얘기가 빠질 수 없겠네요.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저녁식사가 먼저였고 다른 일정은 모두 식사 후였습니다.
배부르게 먹고 기운내서 열심히 볼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좋은 볼거리를 제공해 주신 주최측의 여러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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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01:03

LG전자의 주가의 향방은?


LG전자의 주가의 향방은?




한국에만도 수많은 증권사가 있고 그 안에는 수많은 애널리스트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올 하반기 이들이 손꼽는 최고의 기대주는 단연 LG전자라고 한다.

이들은 북미의 휴대폰 시장에서의 모토로라나 소니애릭슨의 고전은
LG전자의 행보에 힘을 실어 줄 것이라고 말한다.


LG전자는 지난 일년동안 경기후퇴와 맞물리며 7만원대로 빠졌다가 다시 1년전과 같은 수준으로 돌아왔다.
과연 앞으로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UP? or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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